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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안녕하세요.
대전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입니다.
보도자료 내용입니다.
대전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센터장 최오윤)는 지역사회 장애인근로자 가족의 스트레스 해소와 힐링을 위하여 6월 10일(금)부터 1박2일로 장애인근로자를 둔 가족 3팀을 초청하여‘대청호 로하스 캠핑장’에서 글램핑을 진행했다.
센터는 문화캠프사업을 통해 장애인을 둔 가정의 글램핑을 통한 힐링으로 장애인근로자의 안정된 직장생활유지를 위하여 이번캠프를 시작으로 매년 진행할 예정이다.
문화캠프사업은 장애인 가족간의 교류를 통한 아픔을 공유하고, 평소 경험하기 힘든 글램핑을 통하여 힐링함으로써 장애인근로자와 그 가족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가족기능을 회복시키는 계기를 만들고자 함이다.
글램핑은 바베큐와 레크레이션, 보물찾기, 아름다운 대청호 둘레길 산책으로 그동안 내재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놀이를 통한 푸짐한 선물까지 준비하여 이들 가족에 힐링과 기쁨을 선물했다.
최오윤센터장은 ‘이번 문화캠프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더 많은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장애인근로자들이 직장에서 문제없이 잘 적응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으로부터 (사)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가 수탁받아 장애인근로자가 직장에서 잘 적응하도록 지원하는 곳으로 2020년 서울, 부산, 광주센터에 이어, 2021년에는 경기, 대전, 대구센터가 추가로 설치되어 운영중이다.
센터는 문화캠프사업을 통해 장애인을 둔 가정의 글램핑을 통한 힐링으로 장애인근로자의 안정된 직장생활유지를 위하여 이번캠프를 시작으로 매년 진행할 예정이다.
문화캠프사업은 장애인 가족간의 교류를 통한 아픔을 공유하고, 평소 경험하기 힘든 글램핑을 통하여 힐링함으로써 장애인근로자와 그 가족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가족기능을 회복시키는 계기를 만들고자 함이다.
글램핑은 바베큐와 레크레이션, 보물찾기, 아름다운 대청호 둘레길 산책으로 그동안 내재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놀이를 통한 푸짐한 선물까지 준비하여 이들 가족에 힐링과 기쁨을 선물했다.
최오윤센터장은 ‘이번 문화캠프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더 많은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장애인근로자들이 직장에서 문제없이 잘 적응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으로부터 (사)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가 수탁받아 장애인근로자가 직장에서 잘 적응하도록 지원하는 곳으로 2020년 서울, 부산, 광주센터에 이어, 2021년에는 경기, 대전, 대구센터가 추가로 설치되어 운영중이다.
출처 : 뉴스밴드 - 한국의 대표뉴스(http://www.newsban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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